
12인치 노트북을 사용해 오다가 24인치 모니터를 샀다. 외부 키보드, 마우스 필요성 발생.
이왕 살 꺼 무선 생각하고,두루두루 훑어 봤다. 머가 좋은가????
블루투스를 사용하면 따로 리시버가 필요 없어서 무선 방식은 블루투스!
예전부터 기계식 키보드 한번 써보고 싶었다. 키보드는 FILCO 마제스터치 넌클릭 무선 키보드 !
마우스는 뽀대 + 브랜드 => 로지텍 V470
장점 :
별거 없다. 선없는 거 하나. 추가 하자면 뽀대.
타자 칠 때의 딜레이 현상은 없다. 타자 수가 300-400 밖에 안되는 영향일 수 도 있겠다.
신의 손을 가진 사람이라면 확인 필요할 듯.
단점 :
키보드에 Caps Lock LED가 없어서 상태 확인이 불가능하다. 윈도에서는 모니터 화면 구석에 상태 표시가 되나, 우분투에서 사용하는 블투 매니저에 그런 기능이 없다.
키보드에만 국한된 사항으로, 타자를 친 마지막 시점에서 5분이 지나면 연결이 끊어진다. 이거 짜증난다. 마우스로만 웹서핑하다가 5분이 지나서 키보드 칠려면 몇 초간 기다려야 한다.
아무 키나 누르면 2-3초 후에 바로 재연결이 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연결 됨->연결 끊어짐) 의 반복이 2~3 번 이루어 진 후에 타이핑 할 수 있다. 마우스에서 이런 문제는 없었다.
마우스는 약간 무겁다. 적응하면 괜찮다. 마우스 재질이 빤딱빤딱 광나는 재질이라 먼지가 잘 묻는다. 클릭하다 보면 먼지가 뭉쳐서 때가 낀거처럼 보인다.
단점 보완 : 단점을 이대로 지나칠 수는 없다. 그리하여 보완 프로젝트 시작 했으나~ 결론은 실패 -_-;;;;
키보드 연결 지속 시간을 30분이나 한시간 정도로 늘리면 되겠다 싶어 검색 시작.
그놈의 기본 블루투스 매니저는 뭔가 부족하다 싶어 Blueman 설치. 그러나 지속 시간 설정하는 부분이 없다.
블루투스 디바이스의 연결 상태 변화를 알려주는 기능이 있어서 기본 매니저 보다는 확실히 편했다.
어쩔 수 없이 터미널로 ㄲㅅ
hidd 명령어에 timeout 시간을 설정하는 부분이 있으나 뭔짓거리를 해도 안되었다.
결론 : 그냥 있는대로 쓰자;; 그까짓거 기다리지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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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는.. 자주 끊어진다는 문제가.. 참. 싫어. ㅋ
그래도 리시버 따로 꽂을 필요없다는 데서 나름 만족.
나도.. 모니터 넘 작아... 사고싶어... 하지만 책상이 없어... ㅜㅜ
모니터 공간박스에 올려놓고 쓴다;; 책상 놓을 자리가 없어서 학교용 책상 작은거에다가 키보드 마우스만 올려놓고 있음-_-;;
다른건 다 안 부러운데.. FILCO가 부럽다 ㅡ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