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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9  대화란?
2008/08/11  KBS 정연주 사장 해임에 관해. (2)
2008/08/05  8.15 건국절? (6)
2008/07/31  ~덩실덩실~ 다시한번 국!개!론! (4)
2008/07/14  독도를 지킬 비책 (6)
2008/06/25  미국 드라마로 보는 광우병
2008/06/16  육군전환요구전경 에 대한 나의 댓글 (4)
2008/06/01  아! 대한민국! (2)
2008/05/29  ▶◀謹弔 大韓民國▶◀ (1)
2006/03/08  스크린 쿼터 - 헛된 구호, 문화의 다양성

: 1 : 2 :

대화란?

2008/09/09 23:47  사상가(思想家) |

사전을 찾아보지 않아도
누구나

말이나 생각을 주고 받는 것

이라는 것 쯤을 알것이다.



짜고 치는 고스톱이
대화가 아니라는 것 쯤은

개도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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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정연주 사장 해임에 관해.

2008/08/11 13:48  사상가(思想家) | , ,
오늘 KBS 정연주 사장이 대통령에 의해 해임됐다.
정연주 사장의 KBS 운영은 뒤로 두고 그 해임절차가 올바른가만 알아보자.

우선 뉴라이트 에서 감사원에 KBS 에 대한 감사원 감사를 신청했다.
한마디로 정부 또는 정부 산하기관에 대한 시민단체의 감사권 청구가 인정된다는 거다.

각 지방자치단체의 조례에 따라서 다른 주민감사권청구가 있었다는 건 몇번 들어봤는데
중앙정부기관에 대해서도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관련 법령 찾아봐도 그에 대한 내용은 없는 걸로 봐서는, 판례를 통해서 인정 받은 거라 치자.
뭐 국민이 감사권청구를 가지는게 더 좋은 측면이 있으므로 여기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다.

감사원은 감사를 통해, KBS 의 방만 운영을 지적하며 KBS 사장 해임 요구를 감사 결과로 내놓았다.
이 근거로 KBS 의 사장의 임면권은 대통령이 가진다. 라는 내세웠는데
과연 그러한가.

정확히 날짜는 모르겠는데 현재의 법으로 개정된 방송법에는 대통령은 KBS 사장에 대한 임명권을 가진다고 나온다.
그전에는 임면권을 가진다 라고 했는데, 임명권이라고 개정을 했다.
임면 -> 임명 으로 명백히 다른 단어로 개정한 이유는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다 알 수 있을 것이다.
방송 독립을 위해, 대통령이 임명은 할 수 있데 해임을 할 수 없게 한 것이다.

법은 최소한에 그쳐라 라는 말이 있다. 법의 해석은 엄격히 하라는 말이다. 법리 대로 해석하지 오바하지 말라는 거다.
법 관련 책을 한장 정도 읽어 본 사람이라도, 들어본 적이 있는 말일 꺼다.

근데, 한라당의 법조계 출신의 의원들은 하나 같이 입을 모아
임명권을 가지는 자가 해임권을 가지는 것은 상식적인거라고 한다.

그 논리대로라면 대통령이 임명하는 자리인 헌법재판소장 등도 마음 먹으면 해임할 수 있다는 거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가장 필요한 것 중에 하나인 행정, 법, 언론, 감사 의 상호 독립은 개나 주라는 말이다.
그렇게 따지자면, 선출권을 가진 국민들에게, 대통령, 국회의원에 대한 탄핵권은 주지 않는가?

한마디로
법과 감사를 행정 밑에 두었으니, 이제 피아노 언론관(나치의 언론관) 이라는 이름으로 언론도 행정 밑에 두려는 것이다.
일부 자칭 보수라고 하는 자들이, 자기들이 뭐하는 건지도 모르고 좋다고 덩실덩실 춤을 추고 있는 상황이다.

정연주 사장 측이 행정 소송을 냈다.
검찰, 감사원은 대통령의 개가 되기위해 자신들이 먼저 뛰어 들었다.
이제 법원을 차례다. 권력의 개가 될 건지, 자신들의 독립적 지위를 지킬건지.

뭐. 돈의 개도 하던데, 권력의 개라고 못하겠는가.
안봐도 뻔하긴 허다.

쉽쉐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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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릿광대  2008/08/13 11:36  p x r

음협보다 어청수가 먼저 움직임.
님하 잡혀 들어가면 사식 넣어드림.

如水  2008/08/13 12:30  p x

내가 들어가면
너도 세트로 데려가겠음

어릿광대의 닉을 쓰는
조커가 우리나라에 있다~

좌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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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건국절?

2008/08/05 14:11  사상가(思想家) | ,
대한민국헌법

[전부개정 1987.10.29 헌법 제10호]

   전문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부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하고, 조국의
민주개혁과 평화적 통일의 사명에 입각하여 정의·인도와 동포애로써 민족의 단결을
공고히 하고, 모든 사회적 폐습과 부의를 타파하며, 자율과 조화를 바탕으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더욱 확고히 하여 정치·경제·사회·문화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각인의 기회를 균등히 하고, 능력을 최고도로 발휘하게 하며, 자유와 권리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를 완수하게 하여, 안으로는 국민생활의 균등한 향상을 기하고 밖으로는
항구적인 세계평화와 인류공영에 이바지함으로써 우리들과 우리들의 자손의 안전과
자유와 행복을 영원히 확보할 것을 다짐하면서 1948년 7월 12일에 제정되고 8차에
걸쳐 개정된 헌법을 이제 국회의 의결을 거쳐 국민투표에 의하여 개정한다.
------------------------------------------------------------------------------

최근 뉴라이드 개또라이 집단이 2MB 각하 와 함께 8.15 광복절을 건국절로 바꾸고
올해 건국 60주년 행사를 성대하게 한다고 한다.

1945년 8월 15일 우리나라가 일제 강점에서 해방을 하고
1948년 8월 15일 남한만의 단독정부가 수립되었으니 그냥 뻘로 들으면
건국절에 고개 끄덕일 노인눼분들이 많을 것이다.

상당의 헌법 전문을 보자, 대한민국은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았다 라고 나와있다.
한마디로 현정부는 임시정부의 연장선상에 있다 할 것이다.

근데 무슨 저 쉐이들은 무슨 개소린가 싶다.
대통령이 바뀌니, 10년간 숨어서 짖어대던 개들이 주인을 앞세워 미친듯이 짖어되는 형국이라 할 만하다.

다른 사안에는 국가보안법이라는 잣대로 요리조리 잘 재단하는 떡검, 견검들이 저런 문제에는
나몰라라 하고 있으니, 이 쉐이들은 사법고시 통과하면서 부터
개념은 1910년 8월 29일, 좋아서 만세 부르던 놈들과 함께 있지 않나 싶다.

왜 그들은 광복절을 패배주의의 역사라 격하하며 건국일을 주장하는 것일까?
답은 간단하다. 뉴라이트 라는 조직은 대한민국의 우파가 아닌 청산되지 못한 과거 친일파의 찌꺼기 때문이다.
1945년 8월 15일 조선의 백성들이라면 모두 기뻐서 만세를 부르고 있었을 그 때가
그들에게는 죽다 살아난 치욕의 날로 기억되기 때문이다.

반세기 일본 제국주의의 앞잡이로 떵떵거리며 살다가
한순간, 일본이라는 나라가 패망을 하니, 그들이야 성했을리 만무하다.
이승만 덕택에 유야무야 개꼬라지 나서, 지금도 저렇게 설치고 다니는 넘들이 남아있긴 하지만서도
한국파 '피의 숙청' 만 있었더라도 저런 개들이 저렇게 의기양양 돌아다니지는 못했을거지만.

김구, 윤봉길, 안창호 등 우리가 '선생', '의사' 라는 존칭을 써가며
온국민이 존경하는 독립운동가들에게
제국주의의 잣대로 '테러리스트' 라는 능욕적인 발언을 아끼지않는
뉴라이트 개또라이 집단이야 말로

2MB 의 20년 타임머신이 안타까워 100년전으로 돌리려는
한마디로 "쉽새끼" 들이거던

PS. 어떤 분이 우리나라 역사에서 건국이라는 단어 사용에 대해서
아래와 같이 얘기를 하시던데
----- 아래 -----
역대 어느 왕조도 스스로 '건국'이란 말을 쓰지 못했다.
고려 왕건이든 조선 이성계든 개국,개창,창업이란 표현만을 썼을 뿐
감히 '건국'이란 말을 쓰지 않았다. 이승만 또한 그러했다.

건국이라는 말을 쓰는 경우는 단 한 경우다.
기미 3.1독립선언서는 날짜를 "조선건국 4252년 3월 1일"이라고 표시했다.
바로 단군의 건국만을 건국이라고 한다.
---------------

내가 알기로는 임시정부 때도, 건국강령이라는 이름으로 법을 반포한 적이 있음.
다만 임시정부의 건국강령은 반만년 역사의 연장선 이라는 내용을 직시하고
일제에 의해서 없어진 정부의 수립이라는 점을 강조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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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릿광대  2008/08/06 00:11  p x r

입시에 지쳐 허덕이는 학생들을 위해 국사 내용을 대폭 줄여주시려는 그분들의 마음 씀씀이가 느껴지지 않음?
국사=60년 ㄳ

如水  2008/08/06 03:03  p x

뉴라이트 교과서 안 봤심?
일제, 박정희 찬양 부분이 많아서

공부할꺼 만쌈

Chan  2008/08/06 00:31  p x r

그나마 다행인건. 지금 시대에 저런짓을 하니깐 사람들이 반대를 하지..
예전처럼 정보를 모르고 살았더라면.. 어땠을까..

"인터넷이 참으로 다행인 나라" 중에 하나가 한국이겠지..

글고 위에 국사 = 60년 -_-/b 짱이삼~ ㅋㅋ

如水  2008/08/06 03:04  p x

그래봤자
선거하면 개지랄뺑인데

그냥 촛불 좀비나 되어서
대한민국 망하는 꼬라지나 봤으면 좋겠음

덩실덩실

어릿광대  2008/08/06 06:27  p x r

오랜만에 촛불갔드만 비디오 보는데 바닥 뜨거워서 정신줄 놓는 줄 알았심.
중간에 포기하고 견찰들하고 서서 구경하다 그냥왔심.
좀비가 아니면 버틸 수 없는 환경 ㄳ

如水  2008/08/06 23:10  p x

선선할 때 가잘 때는

빼쌌더니

썅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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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실덩실~ 다시한번 국!개!론!

2008/07/31 01:57  사상가(思想家) | ,

덩실덩실

그 어떤 뉴스가 나와도
이제 아찔하지 않을 것 같다.

국!개!론!
국민개조론 요론거 아님.
국민 개병신론 임!

요게 딱인 것 같다.

우리나라는 민주주의 보다는 자본주의가 최우선인 것 같다.
국민들 수준도 그렇고.

군사독재나 지금의 만연한 부정부패도
은근히 국민의 동조하에 이루어졌다는 생각을 한다.

국민을 때려죽이든, 지혼자 몇 년을 해 먹던
경제만 키웠으면 됐고

전과가 14범이던, 가치관이 쥐새끼던 뭐던
경제만 키운다면 되고

학생을 때려잡던, 빈곤층을 내쫗던 뭐던
전교조만 몰아내면 되고

공산주의(자본주의와 반대개념, 민주주와 반대 개념아님)가 서로간의 신뢰를 통해 체제가 이루어진다면
자본주의(공산주의의 반대개념, 민주주와 동일 개념아님)은 개인의 이기심을 통해 체제가 이루어진다.

나는 이기심을 좋아하지 않고
신뢰를 좋아한다.

민주주의 개나 줘버려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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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릿광대  2008/08/04 00:24  p x r

어익후~ 여기도 민주주의 곡해하시는 분 계시네.
님하 말이 다 옳습니다만.
민주주의에 대해서는 곡해하고 계신듯 하오.

如水  2008/08/04 12:57  p x

여기도 독해능력 떨어지는 분 한분 계시네.

민주주의에 대한 언급은
우리나라에서 자본주의가 민주주의 앞에 있다라
한거 밖에 음끄만요.

민주주의에 대한 정의는
공산주의자들이 한 것도 있어서
우리나라 민주주의 정의는 몰갔쏘.

옛날엔,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시궁창이라는게 문제입죠.

어릿광대  2008/08/04 23:48  p x r

열폭 ㄳ
님하도 촛불좀비되셨네효.

如水  2008/08/05 00:56  p x

정의 ㄳ

촛불집회에 얹혀가는 상황이라
우울했는데

저도 좌빨에 끼워주시니
황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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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를 지킬 비책

2008/07/14 15:39  사상가(思想家)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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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장 어청수, 성군 이명박이 독도를 한국 국민들로 부터 지킬 비책입니다.

소문내지마셈. 1급 비밀임

위민(이지원을 성군 이명박이 이름만 바꾼거)에서 몰래 빼온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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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615  2008/07/14 17:36  p x r

정말 울트라 끝장 재미있습니다. 저도 해법을 제시하는 글을 썼지만 이 사진 한 장 만 못하네요...더위가 싹 가십니다. 살짝 퍼갈께요...

如水  2008/07/14 22:22  p x

좋은 말쌈 고맙습니다.

날씨도 덥고, 나라도 개판이고
정신줄 놓지 않게 조심하세용~

어허  2008/07/14 21:54  p x r

조만간 해상 강경진압이라는것도 볼수 있는겁니까?

如水  2008/07/14 22:23  p x

나라가 개판이라 끝을 알수는 음쬬.

에휴

어릿광대  2008/07/19 10:02  p x r

정말 정치하기 쉬운 대한민국
쪽빠리와 빨갱이만 나오면 열폭하는 국민들 ㄳ

如水  2008/07/27 14:38  p x

허머. 님하 정치9단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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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드라마로 보는 광우병

2008/06/25 11:52  사상가(思想家) |



BOSTON LEGAL 이라는 미국의 법정 드라마

동영상에서는 나오지 않지만
드라마에서도 광우병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려던 쪽이
육류 유통의 이익 대변하던 쪽에 패소한다.

이유는

광우병과 관계가 없는 이유로 밀어 붙여서
논점을 흐렸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현실이 저렇다.
6.25 기념식에서 재향군인회 회장
(군 하나회 출신으로 전두환 · 노태우의 육사 1기 후배로
신군부에서 군 요직을 맡음)
"촛불집회에 나오는 사람들은 좌빨, 친북, 반미 주의자들이다.
그들이 교육, 행정, 문학 등 모든 분야에서 우리나라를 좀 먹는다"
라는 상황과 장소에 맞지 않는 얘기를 보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잘 먹히는 건
지역감정, 빨갱이 타령 이구나 라는 걸
다시 한번 느낀다.

출처 : http://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1&uid=126875

------------------------------------------------------------------

나는 이명박 대통령을 지지 하지 않았다.
정확하게 따지면 극명하게 반대했다.

2007년 12월 나는 '예언가' 였다.
당시 대선 후보였던 '이명박' 을 보며
그가 당선되어서 대통령이 된다는게 무섭다고 얘기를 많이 했다.

내 생각이 구체화, 현실화 되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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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전환요구전경 에 대한 나의 댓글

2008/06/16 15:33  사상가(思想家) | ,
[육군전환요구전경] 사실은 이렇습니다.
http://blog.daum.net/dlrpejr/11828047

원본글에 대한 나의 댓글

헐. 많은 분들이 자기 마음에 안드는 일부분을 가지고만 얘기를 하는군요.

저는 육군 출신 예비역입니다.
국방의 의무. 국가의 필요로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는 행위입니다.
이제 세상이 많이 바뀌어서, 헌법의 적용을 받아서 대체 복무제에 대한 논의도 법적 테두리로 올라온지도 꽤 되었고요.
우리가 가지고 있던 잘못된 구시대의 유물들은 고치거나 없애거나 해야하는 시점입니다.

왜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전체주의의 사고만으로 모든 것을 보려고 하시는지요.
우리나라에는 국방의 의무를 선택할 수 있는 제한적이지만 몇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 의경, 해경, 경찰 등등요.
해군, 공군, 해병대, 해경, 경찰 등 육군을 제외한 다른 부분들은 자신의 선택에 의해서 가는 거죠.
하지만 전경이라는 존재는 좀 우습습니다. 육군에서도 훈련소에서 특전부사관을 뽑을 때
본인의 지원을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하지만 전경은 그렇지 않죠.

재수가 있거나 없거나 하면 걸리는 겁니다.
노동의 강도, 복무의 어려움은 제외하고서라도요.
아직 헌법 소원을 통해서 다루어진적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현 상황이라면 헌법 불합치 판결이 나올꺼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고문관이니, 군대가 니 맘대로 선택하는 곳이니 하는 말씀을 하시는 분들은
아마 현역으로 복무할 당시 군대 조직내에 잘못된 관행이 있었으면 그대로 따르셨을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구타가 있었으면 구타를 하고, 가혹행위가 있으면 가혹행위를 하고.

제가 있던 부대에 그런게 심했지만, 제가 제대할 때에는 거의 다 사라졌습니다.
저를 포함한 고참들이 변화를 원했기 때문이죠.

소위 선진국이라는 곳에서는 회사나 조직의 잘못된 관행과 부정을 폭로하는 '내부고발자' 를 보호하기 위한 시스템을 갖추는데 노력합니다. 그래야만 사회가 투명화되고 잘못된 관행이 없어질 기회가 생기기 때문이죠.

이런거 보면 우리나라의 국민적 수준은 한심합니다.
조직이 어떻고 단체생활이 어떻고 운운하면서, 잘못된 관행을 옹호하기 때문이죠.

우리 사회도 많은 곳에서 변화가 필요합니다.
자신들이 하고 있는 말이 구시대(정확히 말하면 군사독재시절이겠죠)의 잔재라는 것을 상기하시기 바랍니다.

용기있는 자만이 변화를 만듭니다. 그 변화가 옳은 것이라면
개인적인 고통을 감수하면서 그 앞에 선 사람에게 사회는 응원을 보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의 부조리나, 부정에 대해 용기가 없어, 아니면 타성에 젖어
그대로 방치하거나 동조하신 분들은
부끄러워서라도, 용기있는 자에게 돌을 던지지는 않았으면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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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릿광대  2008/06/19 20:06  p x r

1. 전경 하나가 촛불집회 진압이 짜증나 육군 전환할거라고 행정 심판 청구했다고 9시 뉴스에서 크게 보도
2. 어찌 된 일인지 다음날 신문, 방송에 촛불 때문이 아니라고 본인이 직접 이야기함
3. 또 어찌 된 일인지 이 문제가 크게 이슈화 됨
4. 또 어찌 된 일인지 그 전경이 아주 심각하고 그럴싸한 문제들을 각종 미디어에 속속 발표
5. 이 모든 일이 하루 반만에 벌어짐
6. 왠지 이런 스토리로 돌아갈 것 같아 본인이 직접 캡쳐한 기사들은 하루만에 삭제
7. 자주 이용하는 게시판에 글 올리고 우리끼리 낄낄대다 관심이 시들해짐
8. 친구 블로그에 오랜만에 와보니 관련 포스팅이 버젓이
9. 옛추억에 새삼 잠기게 해주는 친구의 배려에 감사
10. 본문이 길어 댓글도 길게 적느라 진땀을 뺌, 이후 위자료 청구 예정

如水  2008/06/20 02:48  p x

결론이 뭐임?

진주의 화끈한 밤문화?

어릿광대  2008/06/20 11:19  p x r

닥치고 위자료

如水  2008/06/20 17:41  p x

무신 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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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대한민국!

2008/06/01 15:54  사상가(思想家)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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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하루하루
20년전을 향해 가고

우리는 하루하루
20년전을 기억하며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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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1 15:54 2008/06/0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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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릿광대  2008/06/04 00:47  p x r

잡혀가면 사식 넣어주마.

如水  2008/06/05 11:11  p x

이씨 아님

부씨임. 부씨 닮았음 부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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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謹弔 大韓民國▶◀

2008/05/29 16:16  사상가(思想家)

민주주의는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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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ID Logo Chan  2008/05/30 10:21  p x r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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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8 16:13  사상가(思想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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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스크린 쿼터 축소에 찬성 한다. 아니 나아가 폐지도 검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미 FTA 문제를 떠나, 우리 나라의 어떤 문화계가 이런 철통 같은 보호를 받고 있는가?

대중음악 시장의 붕괴, 문화계의 붕괴, 출판계의 붕괴 등 다른 문화 산업들이 침퇴 일로를 걷고 있을 때 영화계만은 스크린 쿼터라는 든든한 갑옷을 입고, 홀로 무한 성장을 해왔다.

그런 성장 속에서 예술 영화들의 발전, 세계 영화제에서 찬사를 받은 좋은 작품들이 나온 것도 사실이지만, 그와 함께 조폭 영화등의 필두로 한 저질 영화들이 득세를 한 것도 사실이다.


스크린 쿼터가 누구를 보호 하는 것인가?

스크린 쿼터를 옹호하는 스타들을 필두로 하는 영화인들을 보호하는 것인가? 아니면 우리 문화라는 것을 즐길 권리를 보호하는 것인가? 나는 전자들이라고 본다.

한류 열풍이라는 이름으로 한국 영화가 아시아를 무대로 우리 문화의 위상을 드높여주는 건 사실이지만, 그 속에서 홀로 배가 부른건 한 영화를 통해서 몇 억씩 챙겨 먹었던 소위 이름바 한류 스타들이 아닌가? 그렇다고 스타들이 몇 억씩 받은 것에 대한 비난이 아니다. 그들이 그것을 현장에서 같이 , 그리고 자신들다 보다 더 땀 흘린 스텝들에게 돌려다는 얘기를 들어본 적은 거의 없는 것 같다.

영화배우 황정민이 수상을 하면서 공을 스텝들에게 돌리는 멋진 소감을 얘기했다. 하지만 스텝들의 처우개선등으로 이어지지는 않는 것 같다.

그리고 문화의 다양성을 스크린 쿼터가 보호하고 있는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스크린 쿼터라는 이름으로 주어진 공간에 '두사부일체2' 등의 쓰레기 영화가 대부분을 갈아 먹고 있고, 다른 한국 블록버스터라는 이름의 대부분의 영화가 차지하고 있지, 다양성이라는 이름으로 주어진 시간이 다른 좋은 영화를 위해 쓰여지고 있지는 분명히 않고 있다. 아직도 좋은 영화이지만 흥행성을 갖추지 못한 영화들은, 한국 거대 영화 배급사들에 의해 스크린에서 내려지고 있다. 그리고 내가 보고자 하는 다른 국적의 영화들이 내가 사는 곳에는 '두사부일체'등의 영화에 의해서 아예 상영되어지는 기회도 잡지 못하고 있다. 이런 것이 그들이 말하는 문화의 다양성에 대한 보호 인가?

나는 다양성에 대한 보호가 아니라, 반대로 다양성을 침해하는 역차별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한국, 우리나라 영화가 그렇게 경쟁력이 없냐는 것이다.

몇해전 일본 문화가 개방 된다고 했을 때, 우리 나라 문화계는 반발이 심했다. 일본 문화가 우리나라를 잠식할 것이다. 왜색에 물들 것이다. 하지만 결과는 어떠한가? 그들의 염려와는 반대로 일본에는 한류라는 커다른 한국 열풍이 돌고 있다. 비슷한 문제인 스포츠의 용병 문제는 어떠한가? 외국 선수들의 잠식으로 우리 선수들의 설자리가 없어질 것이라고 했지만, 외국 선수와의 경쟁으로 우리 선수들의 국제 무대 경쟁력이 높아진 것은 아무도 부인 할 수 없을 것이다.

나는 우리 나라 영화도 마찬 가지라고 생각한다. 세계 영화제에서 더 이상 우리 나라를 변방의 국가로 보지 않고, 우리 나라 감독들의 회고전, 특별전을 가지고 우리나라 영화만을 위한 날을 만들정도로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일부 규모의 논리, 흥행의 논리로 만들어진 영화들이 우리나라 영화의 가치를 좀 먹고 있지만, 분명히 우리 나라 영화는 발전에 높여지고 있고, 스스로를 보호한 힘이 있다고 생각한다.


"살인의 추억", "올드 보이", "왕의 남자" 등 좋은 영화들은 분명히 관객에 의해 보호 받아지고 있다. 그런 영화를 만든 것은 그들의 주장 처럼 '스크린 쿼터'가 아니라 좋은 영화를 선택한 '관객'들이다.


스크린 쿼터가 아닌, 다른 제도적 장치로 문화의 다양성을 보호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1인 시위를 통해서 이슈를 만들어내는 것이 아닌, 그런 제도를 생각해 내는 것이 지금 영화인들에게 주어진 과제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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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8 16:13 2006/03/08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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