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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소개] 남해 금산 보리암

2008/10/18 01:38  향유가(享有家)/영화 | , , , , , , , ,
나는 기독교 세례를 받은 불교에 가까운 무교다.
-_-; 무자게 기네.
간단하게 무교~

군대에서 쪼코파이와 함께 주님을 영접하던 나였지만
쪼코파이 받아먹고 불교가서 국수 말아먹었던 나라서
종교적 베이스는 딱히 없다.

그래도 교회보다는 절에가는게 마음이 편하다.
아마 절들이 산에 있기 때문이겠지라고 하지만
그건 훼이크고
아무튼 조용한 절의 분위기는
뭔가...

좋다. ㅋㅋ

우리나라에 기도빨로 유명한 절이 세군대 있다.
이른 바 삼대 기도사찰

뭔가를 이뤄 달라는 요상스러운 마음으로
절을 가는 건 아니지만
마음이 차분해지고
거기에 소원까지 이루어진다면 더 좋은게 아니겠는가

진주에서 가까운 남해 상주의 금산의
정상 쯤에 보리암이라는 암자가 있다.

비구니들만 있는 이 암자는
해수관음 이라고 바다를 내려다 보고 있는
관음보살상이 있는 곳이다.

보통 관음보살상이 모셔진 곳은
관음기도사찰 이라고 부른다.

원효대사가 관세음보살을 친견하고 세운 곳이라고 알려져있다.

자 이제 각설하고 보리암으로 고고싱~



진주에서 남해로 가는 길은 크게 두가지다.
삼천포를 통해서 삼천포 창선대교를 건너 가는 방법과
하동을 통해서 남해대교를 건너 가는 방법

상주는 남해에서도 거의 끝 모퉁이라
두가지 방법 어떤거를 택해도 걸리는 시간은 똑같다. -_-

내가 추천하는 코스는
낮에는 남해대교로 저녁에는 창선대교로 오는 것이다.

봄이라면 하동 벚꽃을 구경할 수 있고, 남해대교 밑에 있는 거북선 관련 관람도 할 수 있다.
그리고 저녁에는 창선대교의 야경과 실안 낙조를 구경하며
삼천포 어시장에서 회를 먹는 것도 괜찮다.




상주해수욕장에서 가까운 곳에서 이정표를 잘 살펴보면
보리암이나 금산 가는 표지판을 볼 수 있으니
그 곳을 따라 고!고!

보리암으로 오르는 길도 몇가지 방법이 있다.
1. 금산 등반로를 따라서 산행을 하는 방법
2. 위에 보이는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마을버스를 타고가는 방법(편도 1000원)
3. 보리암 아래까지 차를 타고 가는 방법
4. 마을 버스가 가는 길을 따라 걸어서 가는 방법

1번이 제일 좋을 것 같으나 -_-;
1번을 뺀 다른 방법으로만 올라가봤다.
차를 몰고 올라가는 것도 좋겠지만, 마을버스를 타고 올라가는게 기다리지 않고 바로 올라갈 수 있다.
보리암 밑에는 주차장이 한정되어 있어서 마을 버스가 안 다니는 시간이면 자리가 날 때 까지 한참 기다려야 한다.
4번은 산길이 아니라 반포장 길이라 비추이다.

전에는 금산 주차장 입구에서 국립공원 입장료와 주차료를 함께 받았는데
이제 입장료는 폐지되었고 주차료만 내면 된다. 대신... 밑에 보이는 보리암 매표소에서
문화재 관람료를 내야 한다.



매표소를 지나
잘 정비된 산길을 10분~20분 정도 올라가면 보리암이 보이기 시작한다.


조오~기 왼쪽에 판데기가 있는 곳이
남해 상주가 내려다 보이는 곳이다.

요기서 내려다 보면 밑의 풍경이 펼쳐지는데
보리암 갈 때 마다 날씨가 구리거나 해무가 잔뜩 끼어서
저꼬라지임

"꼬라지 하고는~"





보리암에서 처음으로 나를 맞는 것은
기념품 판매소 ㅋㅋ

작은 풍경이나 향 같은 걸 판다.
향 냄새를 좋아해서 사가려고 봤더니 가격이 ㅎㄷㄷ

이럴 땐 가볍게 패스~
몇년전에 샀던 풍경은 은은한 소리를 내지는 않지만(쇠소리만 남)
은은한 풍채는 자랑한다. ㅋㅋ






대나무 숲을 따라난 계단을 내려가면 종무소를 비롯한
보리암이 그 모습을 드러낸다.


기도사찰로 유명한 곳이다 보니 평소에도 북적북적한데
추석날 가서 그런지 조용했다.



보리암이 기도가 잘 이루어지기로 유명한데
절을 할 때
"소원을 이루어주시면, 계속 찾아와 보답을 하겠습니다."
라는 말을 해야 한다던지
세번 찾아오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던지 하는 말이 있는데

이노메 로또는 몇번을 더 찾아가야 당첨되련지





관음보살, 관재자보살
통칭 관세음보살이

남해 앞바다를 내려다보고 있다.

앞에 보이는 탑은 자석 성분이 있어서
나침반을 가져다 대면
탑을 가르킨다고 하던데

확인한바는 없음

약수가 나오는 곳
주변을 보면

이성계가 기도를 드리고 조선을 건국하였다 하는
곳으로 가는 길이 있다.

가보면 별거 없지만
비석과 전각이 하나 있다.

아무래도 이성계의 조선건국과 관련해서
기도사찰로 유명한 것이 아닌가 한다.

다른 이야기는 밑에 나오는 사진으로 갈음하고
대충 흐지부지 마무리를 함 -_-;



Photo by
Kodak 14n + Sigma 15-30 & Nikkor 50.8 & Tamron 28-75 & Nikkor 80-200
Pentax istDS + DA18-55 & Sigma 18-200
Pentax istD + Sigma 12-24 & Tokina 28-70 & Sigma 7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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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  2008/10/18 21:07  p x r

글도 멋지고, 사진도 멋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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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1 - 진주성

2008/09/07 21:10  향유가(享有家)/진주 | , , , ,


진주성

지금도 계승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호국과 충절을 말하는 '진주정신'을 함축해 보여주는 상징적인 곳이다.
역사적으로는 토성이었던 것을 고려시대 때 석축하였다고 하니 반올림해서 천년 정도 되었다 하자. 자세한 건 '다음' 같은 검색사이트에서 진주성 을 치면 잘 나오니 쉥략



아쉽게도 진주성은 입장료를 받는다. 어른은 천원인가 그렇고, 청소년, 어린이들은 그보다 싸다. 정확한 금액은 그 나이 때에 돈내고 들어가 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다. 아무튼 장애인, 노인, 군인 등등의 할인이 적용될 거 임.

문은 크게 세군데가 있는데, 사진에 보이는 곳은 정문이며 각 문에는 주차장이 있어서, 차를 타고 멀리서 오시는 분들에게도 괜찮을 듯 하다. 진주성이 진주 시내 쪽에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해도 편하게 올 수 있다.

정문쪽에는 나름 유명한 장어라인이 형성되어 있는데, 어렸을 때 말고는 가본적이 없다. ㅜㅡ



왼쪽에 보이는 곳에서 표 사서 들어가면 됨
저녁에는 무료 관람이고, 개천예술제·유등축제 기간에는 입장료를 받지 않는다.



성문을 통해서 들어가면 위쪽에는 벽화가 있고 정면에는 유명한 촉석루가 보인다.
어렸을 적에는 벽화가 위압적으로 느껴졌는데, 시간이 지나고 나니 그런 생각은 줄어든다.
근래에 보수하여 새로 색칠한 이유도 있는 것 같음



안에 들어와서 본 문. 문 양옆으로는 계단이 있어서, 문루까지는 아니더라도 올라갈 수 있다.
옛날에는 문루에도 올라갈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불가능하다.



성안을 들어가면 초등학교 때 소풍을 가면 전체가 모였던 큰 뜰과 아름드리 나무가 있다.



응? 중간 사진을 안 찍었네... 아무튼 "사진 찍어드립니다." 할아버지가 계신 문을 지나면 촉석루가 나온다.

촉석루는 평양루, 영남루(기억을 더듬어서 쓰는 거라 명칭이 틀릴 수 있음)와 함께 3대 누각으로 꼽히는 곳이다.
1차 임진왜란 당시엔 10배가 넘는 왜군을 물리쳤던 군사지휘소요, 2차 임진왜란 당시엔 진주성을 함락시키는 왜군이 승리연을 열었던, 승리와 패배의 애환이 서려있는 곳이라 할 수 있다. 앞쪽으로 유유히 흐르는 남강으로 인해 예로부터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해와, 촉석루에 오른 문인들이 남긴 주~~옥같은 글 들이 전해지고 있다. 인터넷 찾아보면 나올꺼임

원래 진주에 있던 2개의 국보중 하나(나머지 하나는 청곡사에 있는 괘불탱화 : 다음에 소개하겠음)였으나, 육이오 때 불타 없어져 복원하였다.

강을 따라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아래 모인 할아버지·할머니의 오랜 아지트이자, 논개제, 개천예술제 등 각종 축제에서 시제를 모시는 곳으로 여유와 문화적 여흥이 공존하는 장소이다. 정기적으로 행해지는 진주 기생 문화 시현을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촉석루 에서 본 아까 앞에서 말한 문. 야간에는 저 문을 닫아 촉석루는 밖에서만 볼 수 있다.


촉석루의 아래



촉석루의 현판



논개가 왜장을 끌어안고 투신하였다는 의암으로 가는 문이다.



응? 정작 의암이 제대로 나온 사진이 없네 -_-
쭈루룩 사진중에 첫번째 사진의 왼쪽에 따로 떨어져있는 바위가 의암 이다.

5월에 하는 논개제에서는, 논개에 대한 제를 올리고 의암에서 논개의 투신을 재현하는 행사를 한다.
어렸을 때는 매년 남강에 사람이 빠져 죽었다. 당연한듯이 애들 사이엔 '물귀신이 된 논개가 사람의 발을 끌어당긴다' 라는 소문이 떠돌아, ㅎㄷㄷ 떨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우습기도 하다.




오늘도 역시나 동네 노신다는 할아버지 들이 쭈루룩 모여 앉아 '역사체험' 이라는 이름으로 단체 관람 온
초딩들에게 일장 연설을 하고 계신다.

" 이놈들아~ 사람들이 모인 곳에서는 입을 닫어야되. 일본은 어쩌고 저쩌고..."




촉석루에서 바라본 의기사. 논개의 영정을 모시는 곳이다.


촉석루에는 신발을 벗고 올라가야 하니, 값비싼 신발을 신고 다니신다면 들고 올라가셈
훔쳐가도 모름




촉석루 현판과 전체적인 모습
꽤 크다.




논개 영정을 모시는 의기사이다. 기존에 있던 표준영정이 친일화가가 그린 그림이라고 하여, 떼어내고 장수군과 함께 만든 새로운 표준 영정이다. 두개를 제작하여 하나는 진주의 의기사에, 다른 하나는 장수군에 모셨다. 하지만 아쉽게도 검색사이트에는 여전히 옛날 영정이 나온다.


밖에서 본 촉석루와 옆길
개천예술제 전야제때 제례 행렬을 하는 곳이다.


촉석루 옆에 있는 계단을 올라가면 나오는 공터에는 순국선열을 모시는 단과 비석 몇개가 있다.
큰 종이 있어, 진주에서 1월1일 '재야의 종' 행사를 하는 곳이다. 드라마페스티발 기간에는 드라마 관련 전시를 하고 있다.


앞에서 말한 비석
어렸을 때, 비석을 보다가, 문살을 부순 기억이 난다. 살짝 잡았는데 부러져서 당황했던;;; 물런 튀었음 -_-;;;;


근처에 산이 있고, 남강을 낀 진주성은 나무와 풀이 울거져 진주 생태계의 중심축에 해당한다.
각종 곤충과 새들의 보금자리이다.

사진에는 대표적 텃새, 이름도 요상스런 직박구리의 유조이다.


앞에서 말한, 디카 시대의 도래로 공치는 날이 많아진 사진 할아버지.
전통 의상을 입고 촉석루 앞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위에서 본 촉석루


좌측이 아까 말한 계단, 정면이 아까 설명한 정문

아까 촉석루 옆길 사진과 동일


진주성안에는 잔디가 잘 관리되어있다. 관리기간에는 들어갈 없으나, 평소에는 들어가서 쉴 수 있다. 하지만 땡볕임;;;;



잔디밭과 옆문(공북문)
넓은 잔디 밭에서는, 가끔씩 가요무대를 비롯한 방송국의 트로트 공연과 드라마페스티발 기간에는 앙드레김 패션쇼, 개천예술제 기간에는 각종 무대행사가 펼쳐진다.


많이 알려진 야경 포인트
지금은 고유가 시대 어쩌고 저쩌고 고통 분담 어쩌고 저쩌고 때문에, 밤에 조명을 켜지 않지만
평소에는 조명이 밝혀진 곳이다.


앞에서 말한 옆문

영남 포정사로 올라가는 언덕. 역시나 잔디가 잘 관리되어 있다.
스프링쿨러가 침 뱉는 시간. 퉤퉤퉤


공북문과 김시민 장군 동상
공북문은 20여년 전에는 그냥 성벽으로 된 입구로만 되어 있었는데, 10여년 전에 복원하였다.

김시민 장군 동상도, 공북문 복원 후에 만들어진 것으로
진주성 대첩을 승리로 이끌었던, 충무공 김시민 장군을 기리고 있다. 조성 당시, 김시민 장군의 손가락이 가리키는 곳에 보물이 묻혀있다는 농 섞인 소문이 떠돌았다.




영남포정사를 올라가는 언덕과 영남포정사 입구

진주는 당시 도청 소재지로 꽤나 큰 도시였지만, 일제 시대 때 도청을 부산으로 뺏기고, 군사독재 시절에는 도청을 되찾지 못하고 창원으로 뺏겨 도시 규모가 정체되어 있다.




저기다. 땅을 파라!!!

쉬고 계시는 할아버지들이 많다.


영남포정사 입구. 당시 도청 입구로 포졸(?) 모형들이 지키고 있다.
당시에는 저 문을 통과하려면 말에서 내려야 했다고 한다.


근무중 이쌍~무



각종 비석
진주성의 역사를 보여준다.


지금은 열지 않는 문


비석과 영남포정사 입구


용다리 전설의 흔적
어느 지방에나 있는 노비와 양반집 딸의 이루어질 수 없었던 이야기
다른 곳에 있던 걸 옮겨왔다고 함. 옛날에는 못 봤던 거 같은데, 이번에 처음 봤음 -_-;



북장대
앞쪽으로 남강이 흐르는 진주성은 지금은 주변이 개발되여 흔적을 찾을 수 없지만, 크지 않는 천(나불천)과 뻘밭으로 둘러싸여 천해의 요세였다고 한다.

진주성의 북쪽을 지휘하던 장소


뭔지 잘 모르고, 들어가 본 기억도 없는 건물들



진주성의 풍경들



진주성 곳곳에서 복원한 대포(총통)을 볼 수 있다.



흔하게 볼 수 있는 청솔모
낮에는 닭둘기를 비롯한 각종새와 청설모를 볼 수 있고, 저녁에는 하수구에 사는 너구리들의 혈전을 볼 수 있다.




창렬사와 호국사 앞길
옛날에는 아름들이 나무 밑쪽이 음침하여, 무서워 했던 기억이 난다. 지금은 나무 옆에 있는 뒷문이나 절앞이
잘 정비되어 그런 분위기가 많이 사라졌다.



호국사 입구, 고려시대 부터 내려온 절이라는 소개가 있다.



아까 말한 뒷문. 옛날에는 이문에는 표받는 곳이 없어, 이쪽으로 많이 들어왔는데
지금은 표 받는 곳이 있다. 이문을 통하면 음악분수쪽으로 내려갈수 있다.



호국사 내부, 정면으로 대웅전과 다른 건물들이 배치되어 있다. 규모적으로 크지는 않으나
짧지만은 않은 역사를 가지고 있다.



창렬사. 진주성을 지키던 장군들의 모시는 곳이다. 이번에 처음들어가봤음 -_-;


창렬사 내부, 김시민 장군을 비롯한 여러분의 위패들이 모셔져 있다.


창렬사의 모습들


서장대로 가는 길



서장대의 모습
아까 얘기한 뻘쪽의 성벽을 지휘하던 곳이다.



서장대에서 본 음악분수와 천수교. 멀리로는 봉화대 가 있는 망진산이 보인다.




진주성의 풍경들



박물관 옆에 매점이 있었던 건 기억나는데, 식당이 있었다. 그것도 제대로된



비빔밥과 몇가지 메뉴를 파는 것으로 보임. 사먹은 적은 없음.
집이 코앞임 -.-





박물관 가는 길


박물관 내부. 설명은 뒤에
지금은 실크로드 관련 사진전을 하고 있다.



여느 박물관에 다 있는, 기념물 코너



국립진주박물관
원래는 가야를 중심으로한 진주 주변의 역사 유적을 전시하던 통사 박물관이었으나, 몇년전부터 임진왜란 전문(?) 박물관으로 바뀌었다. MBC의 우리문화유산 환수운동을 통해 국민의 손으로 되찾아 왔던, 김시민 장군 공신교서가 전시되어 있으나, 지금은 박물관 내부 보수 중으로 1층만 무료개방하고 있다. 11월에 다시 전체 개장을 한다고 한다. 앞에서 본 사진전과 같은 작은 기획전과 두암관(개인기증관)은 개방하고 있다. 그리고 임진왜란 관련 3D 입체 영화와 매주 무료 영화 관람 행사도 진행중이다.



박물관 앞에 있는, 주변 지역의 탑들이 2개 있다. 옛날에는 몇개 더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많이 초라해졌다.



진주 박물관 전경. 평소에는 입장료를 1000원정도의 입장료를 받고 있으며, 매달 마지막주 토요일에는 무료 입장을 하고 있다. 현재는 임진왜란 전문 박물관으로 꾸며져 있으며, 11월까지 내부 공사가 진행중이다.





박물관 앞쪽에는 야외공연장이 있어, 진주 검무등의 시현, 각종 축제 때 관객이 함께 할 수 있는 열린 무대가 펼쳐진다. 소위 '터', '마당' 이다.


진주교에서 바라온 진주성


---------------------------------------------------------------------------------------------------
진주성은 역사 교육의 터전이자 시민의 쉼터로 사랑 받는 곳이다.
임진왜란이라는 아픈 역사을 간직하고 있는 장소이나, 지금은 논개제, 개천예술제, 유등 축제가 펼쳐지는 터전으로 자리잡고 있다.

진주 8경 중 1경(촉석루), 2경(의암) 을 볼 수 있고, 낮에는 아름 다운 풍경으로 저녁에는 잘 조성된 야경으로 절제된 미를 뽐내고 있다.
5월에는 논개제, 10월에는 개천예술제와 유등축제, 드라마 페스티발의 주무대이며, 평소에도 진주검무, 진주 교방 문화 시현 등이 펼쳐져 우리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격주 토요일엔 수문장 교대식이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
연인의 손을 잡고, 아이의 손을 잡고 진주성으로 고고싱~

촬영일 2008. 9. 7
Kodak 14n + Sigma 15-30 & Nikkor 80-200 & Tamron 2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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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  2008/09/08 00:55  p x r

와우~ 정리 잘 해 놨다. ㅎㅎ
그. 말에서 내려서 걸어가야 한다는것은, 옆에 설명문에 적혀 있었던 기억이. ㅎㅎ.
나도 언젠가 한번 정리해 봐야지 했는데. 완전 깔끔하게 정리해 뒀네. ㅎㅎ.
짱이삼~ ㅎ

如水  2008/09/13 11:47  p x

진주 소개글 좀 적을라고

게으른넘  2008/09/08 19:58  p x r

이시키 잘먹고 잘사나보네

如水  2008/09/13 11:47  p x

에라이 돌고래야

잣고개  2008/10/17 13:16  p x r

如水님.. 우연히 표준줌렌즈 여쭈신 글 보다가 이곳까지 왔네요..
제가 우리나라 城에 관심이 있어..진주성 사진을 쭈욱~ 보았습니다.
참 구경 잘 했습니다. 진주가 제겐 좀 멀어서..맘만 있고 가보지
못한 곳이라..그저 촉석루만 있고 다른 성벽은 없는 줄 알았습니다..
이렇게 보니.. 진주성에 대해 조금 알 것 같습니다..참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15-30으로 찍으신듯 처맛끝이 치켜 올라간 사진들 보며.. 14n에 15mm역시
초 광각이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예전에 1:1.6 바디에 10-20mm물려
찍었던 기억이 새록 납니다..

사진의 입자가 보이진 않지만 느낌으로 참 곱구나 하는 생각을 하며 14n이
山城사진 담는데도 참 좋겠구나 하는 생각하고 갑니다.. 시간나면 제 14n데리고
산에 한번 다녀올께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如水  2008/10/18 01:48  p x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진주 토박이고, 진주에 대한 애착은 남다르다 라고 자부는 하는데
저도 진주성에 대해서는 많이 알지는 못합니다;;;;

14n 은 빛이 풍부한 곳이라면 어디서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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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에 나타난 슈퍼 히어로!

2008/07/27 14:35  향유가(享有家)/음악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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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amsung GX-10 + Sigma 17-70

15년만의 진주 방문
통장사정으로 고민고민하다
당일날... 그것도 공연시장 4시간 전에 부랴부랴 표 구해서 보러 감
근데 앞자리였음 -_-;;;;

당부 듣고 대략... 안드로메다로
지금까지 들어본 당부 중에 최고

환옹이 전인권님하 노래 듣고 느꼈다는
절대 따라갈 수 없겠구나
라는 느낌이 절로 듬

ps. 1주일의 침과 물리치료로도 썩 좋아지지 않던
목 상태가 나름 쾌차함

진주 동지들도 잘 노신다능
지금까지 타지에서만 노셔서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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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릿광대  2008/07/27 22:05  p x r

그놈의 통장은 마를 날이 없군화

如水  2008/07/27 23:41  p x

카메라 세대 팔았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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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매안내] 진주 슈퍼히어로 소극장투어

2008/06/28 00:19  향유가(享有家)/음악 | , ,
이 승 환 그리고 Summer Vacation!!
슈퍼히어로 콘서트와 함께... 자 떠나자!! 도심에 자연을 심은 곳, 푸르름이 가득한 진주로


2007년 12월 이승환의 슈퍼히어로 크리스마스공연!
공연 3주전에 이미 전석매진을 기록하며 최고의 공연임을 증명!

‘2007 슈퍼히어로콘서트’
네티즌선정 2007 최고의 콘서트1위!
최고의 티켓파워 뮤지션 1위!
콘서트 브랜드 파워 1위!

3관왕에 빛나는 슈퍼히어로!
“이제는 소극장이다.”

‘급’이 다른 공연 이승환 콘서트 화제만발 슈퍼히어로!
이제는 소극장에서 만난다!
만화적 상상력으로 가득한 ‘슈퍼히어로’가 7월 26일 진주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공연정보]
- 공연명 : 이승환 Summer Vacation 슈퍼히어로 콘서트 - 진주
- 일 시 : 2008년 7월 26일(토) 저녁 7시
- 장 소 : 진주 경남문화예술회관
- 가 격
일반석 77,000원(부가세포함)
이벤트석 88,000원(아래 이벤트 내용 참조요망)
- 주 최 : PS엔터테인먼트 / 경남매일
- 주 관 : (주)드림팩토리클럽 / (주)구름물고기
- 문 의 : PS엔터테인먼트 055-754-7977 www.psstage.net
* 본 공연은 모든 종류의 촬영이 금지됩니다.

[예매안내]

1. 온라인예매
(1) 인터파크 1544-1555 www.interpark.com
(2)옥션 1566-1369 www.auction.co.kr

2. 기획사예매 : PS엔터테인먼트 053-759-7977 www.psstage.net

3. 예매시작 :
* 옥션 / 기획사 예매 오픈 : 2008년 6월 30일 월요일 오전 10시
* 인터파크 예매오픈 : 2008년 7월 1일 화요일 오픈예정
- 기획사예매방법 : 기획사 전화예매는 전화로 예매하고 예매당일 오후 4시까지 입금해주셔야 합니다.
지정시간 내 미입금시 자동취소됩니다

* 온라인 예매는 한번에 4매까지만 가능합니다. (단체 예매는 기획사 별도 문의)
* 예매하신 티켓을 배송 받으신 후 분실하실 경우 재발행이 되지 않습니다.

4. 이벤트 티켓 예매안내
티켓예매가격에 11,000원(부가세포함)만 추가하시면 7월 27일 산청 래프팅 이용권을 드립니다. (래프팅+장비+강습+샤워+보험 포함)
이벤트 티켓 예매문의 : PS엔터테인먼트 055-754-7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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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야소다라 - 구도심

2008/02/17 14:06  향유가(享有家)/음악 | , ,



야소다라 - 구도심(Looking For Something Truthful)

철이 없어 방황하는게 아냐
무언가를 찾고 있는 거야
도피도 무모함도 아냐
어둠에서 빛을 본거야

두 가지 삶이 있다고들 해
진실을 찾는 삶과 그렇지 않는 삶
모두들 나보고 무모하다고 해
But I am just looking for something truthful

보이지 않는 불빛을 따라
들리지 않는 소리를 따라
담장을 뛰어 넘는 붓다처럼
오늘도 담을 넘는다

그대여 내 모습이 이해안되도
나를 그냥 이대로 내버려둬요
이 순간 난 정말 행복합니다.
살아갈 이유가 있으니

두 가지 삶이 있다고들 해
진실을 찾는 삶과 그렇지 않는 삶
모두들 나보고 무모하다고 해
But I am just looking for something truthful

삶이 의미를 찾는 곳으로 진실 속으로
나란 감옥을 벗는 곳으로 진실 속으로
모든 번뇌가 없는 곳으로 진실 속으로
온 우주가 부르는 곳으로 진실 속으로

보이지 않는 불빛을 따라
들리지 않는 소리를 따라
담장을 뛰어 넘는 붓다처럼
오늘도 담을 넘는다

-------------------------------------------------------
원작자인 야소다라 님의 허락을 받고 올린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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如水  2008/02/17 14:08  p x r

유튜브 화질이 왜 이따구로 저질이 됐냐. -_-;

어릿광대  2008/02/17 16:25  p x r

엠군 가.

shio  2008/02/21 22:25  p x r

축졸

어릿광대  2008/03/05 22:56  p x r

유튜브 확실히 바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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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이승환 - 내 맘이 안그래

2008/01/16 16:39  향유가(享有家)/음악 | , ,


이승환 - 내 맘이 안그래

그 흔하디흔한 행복하라는 착한 작별인사를 해 주기엔 내 맘이 안 그래
그 때 난 무섭고 또 네가 미웠어

청춘을 허비했다는 생각이 말로 되는 건
그 시간동안 너무도 서롤 알아왔던 탓

차라리 모든 게 거짓말이라면
모자란 사랑이 내 몫이 아니라면
내 헌신이 내 진심이 너에겐 불편했구나
헌신이 진심이 너에겐

미안하단 말 듣는 거 싫은 거 알아
함부로 억지로 그러지 않아...
근데 내 맘이 안 그래
어쨌든 고맙고 또 고마웠으니

추억으로 가장한 벅찬 시간속의 우리
떨치지 못하는 어쩔 수 없는 나란 사람

못 다한 내 사랑에 보낸다
I loved you 치밀어 오르는 내 슬픔에 바친다
내 눈물이 내 노래가 너에겐 곧 나였다
I loved you I loved you I loved you

I loved you I loved you I loved you

못 다한 내 사랑에 You were my hunger
치밀어 오르는 내 슬픔에 바친다
내 눈물이 내 노래가 너에겐 곧 나였다
I loved you I loved you I loved you

그래도 내 맘이 안 그래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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